나는 88년생, 김하나. 책을 보며 꼭 김지영이 나인것만 같았습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서글퍼야했던 내 인생을, 이제 겨우 3살인 내 딸아이가 컸을 땐 이해하지 못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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