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읽어 보는 서양 단편 모음집이다.
책 1권을 다 읽기에 부담스러울때가 있다.
장편일때와 단편일때의 재미는 분명히 다를 것이다.
단편 중에서도 단편 매우 짧은 스토리 10가지를 모은 소설이다.
작가의 독특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솔솔한 책이였다.
부담없이 가벼운 읽을 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