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교육 지침서를 항상 읽으면서 우리 아이를 어찌 가르쳐야 늘 고민 했는데
이 책은 아이가 읽으면서 자신의 공부방법을 되돌아보고
왜 공부를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도 되면서
다산 정약용에 대해서도 알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책이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