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년인 딸아이가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서 역사 수업을 합니다.
그 수업의 지정도서 인데 아직 통사가 어려운 3학년에게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책입니다.
책 한권 분량이 두껍지가 않아서 가방에 넣어 가지고 다니기에도 적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