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을 보내고 보니 선행학습(예습)의 중요성을 알겠다. 여기저기 뒤져보다 이 책을 선택했다. 수학교과서가 해법이라는 것도 작용을 했다. 처음 도입부분이 짧은 만화여서인지 쉽게 받아들인다. 문제도 처음 접하는 아이가 쉽게 이해하도록 나와있다.
오늘 처음4쪽으로 풀었는데 별 무리가 없다. 잘 선택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