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1 자율 학년제로 시험을 보지 않아, 정말 띵가띵가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중2가 되어, 첫 중간고사에서 100점을 받아오면서... 초등학교와 별다르지 않게 공부를 했어요.
그런데 기말고사에서 80점 후반대가 나와, 아이도 저도 충격을 받았네요.
개념 문제집만 풀려서는 안되는 중등이 시작되었다는 게 실감이 났어요!!
초등학교 때에도 심화서를 풀려보지 않았는데... 막막했네요.
갑자기 심화서를 풀리자니 아이가 힘들어할 것 같고, 오답이 많이 나오면 자존감도 내려갈 듯 보였어요.
그렇게 2학기가 시작되기 전, 서점에서 아이와 문제집을 비교하며 라이트쎈을 풀기 시작했네요.
솔직히 쎈과 라이트쎈을 고민하긴 했는데... 쉽게 시작하기 위해 라이트쎈을 선택했어요.
풀다 보니 아이가 쎈도 풀고 싶다 했었고, 그러면서 중3 예습으로 문제집을 준비하려고 하던 찰나에 만나게 된 <쎈B>
겉표지부터가 심플하고, 뭔가 중등스러운 느낌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
체험단으로 유형 집중 학습서 <쎈B>를 받으면서 필통까지 챙겨주시는 세심함에 또 한 번 감동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