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후.. 한글을 읽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읽으면서 내용을 이해하며 문제 풀기는
초등 2학년이 되어서야 형성이 되었던 것 같네요.
초등 1학년 때에는 처음부터 문제를 같이 읽으며 풀었고, 1학년 겨울방학 때 스스로 글을 읽으며 문제를 푸는 수준이 되었어요.
그쯤.. 출판사별로 동일 학년의 문제집을 풀려봤는데.. 이게 또.. 수준이 비슷하지가 않더라고요.
세 자매를 비교해 보며.. 아이마다 맞는 문제집이 있다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천재교육의 『 똑똑한 하루 독해 』는 어휘력을 플러스로 하여 독해를 할 때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고,
글의 종류가 다양하여 지식을 넓힐 수 있었어요. 여기에 창의·융합·코딩 게임까지..
요즘 아이들의 시선에 맞게 공부할 수 있는 교재~ 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