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저학년을 지나.. 중학년을 보내면서.. 제일 먼저 학습보충이 필요하다고 느낀 과목이.. 국어예요!!
저학년 때.. 분명히 독해를 해왔었는데.. 교과과목의 국어랑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고요.
강제성이 있었지만... 나름 독서도 해 왔었고.. 독해문제집도 풀고 있었던지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아니.. 다른과목에 시간을 더 할애하고 있었는데..
난데없이.. 코로나 19 로.. 교과서를 집에 갖어오는 상황이 발생했고..
책가방 안의 국어교과서는.. 지문없이 문제를 생각하고 해결해야 했어요.
책의 내용을 다 알고 있으면 좋겠지만..
교과서에 나온 책을 다 찾아 읽는것 자체가 조금은 무리..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3학년 2학기 때 처음 만난.. 우공비 초등국어는 연산과 독해 문제집만 풀어오던 아이에게
꽤.. 두꺼운 책으로.. 여겨졌나봐요.. 처음 몇 단원을 풀다가.. 중도에 그만둔..
아이를 탓하기보단.. 꾸준하게 같이 못한.. 엄마의 탓이라 느껴졌고..
익숙해져야 하는 온라인 수업으로 이번에는 차근차근 계획을 세워~ 꾸준하게 나가고 싶었어요!!
그래서 학습단도 선택하게 되었고.. 방학 생활계획표에 꼭 들어가야 하는~ 문제집이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