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예쁜 손글씨 : 일기체 (스프링북) - 손글씨 따라쓰기 교본 우예손 시리즈 2
김정은.김지향 지음 / 북코디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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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예쁜 손글씨라는 책의 서평에 당첨되었습니당
다이어리를 쓰는데 10년이 넘었지만
내내 글씨가 예쁘다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다이어리를 아무리 예쁘게 꾸며도 글씨가 안예쁘면
완성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서평에 신청했고 사용해 봤어용!

 

 

표지도 너무 이쁜 손글씨로 써있죠!

 

 

 

2가지의 글씨체로 구성되어 있는데 다코체와 지향드림체에요

둘다 너무 귀여웠는데 왠지 따라해볼수 있을것만 같은 기분이라 지향드림체를 선택해서 한번 해봤어요!

한번 따라써봤는데 그느낌이 잘 안나더라구요 최선을 다해 따라써보려구요.. ㅜㅜ
봐도 끝까지 못따라 하는게 저지만 나중에는 나아지겠죠?
이런 저에게 이렇게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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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그리는 고양이 손그림 - 람지가 알려주는 참 쉬운 일러스트와 굿즈
이예지(람지) 지음 / 솜씨컴퍼니 / 2019년 12월
평점 :
절판


각주1



작가님 이름과 필명 그리구 키우시는 고양이 이름이 써있어요 고양이이름이 나온책이라니 너무 귀엽구 감동적인것 같아요

저도 고양이를 키워서 그런지 자기 고양이이름을 적은 책을 낸다는게 되게 뿌듯한일일것 같구 또 많은이들이 알아줄수 있다는게 좋을것 같아요!

만두..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책을보면 그링수 있겠지만 이 책 맨앞에 필요한 준비물이 나오거든요..

금손까지는 필요없고 똥손이 아닌분들이 그릴수 있는 쉬운 아이들과 그 그림을 그릴때 필요한 종이와 색연필.. 맞습니다 전 다이소 색연필밖에없어서..저 그림이 안나오는거에요 ㅎ

이건 맨뒤 부록이에요♡ 색칠만 하면 되게 도안들이 나오는데 너무 예뻐서 색연필 새로 사려구요 ㅂㄷㅂㄷ 왜 전 원작 느낌이 안날까요

색칠한 모습이에요 많이 .. 어설프죠 ㅎㅎ 나중에는 늘겠죠!

책이 전체적으로 예쁘고 귀여워서 너무 좋았어요 

더 좋은 실력으로 나중에 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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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책 - 오늘의 내가 과거의 나와 마주하다
나넷 스톤 지음, 고유경 옮김 / 프런티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이책을 받고 처음 생각한것은 생각보다 너무 이쁘다는것이었어요!
선물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제가 만약 선물을 한다면 엄마한테 선물 드리고 싶네요 바쁜울엄마가 여유를 낼 수 있다면 말이죠!ㅠㅡㅠ

제가 이 책을 작성하고, 읽어보는데 첫 느낌은 당황이었어요
정말 과장해서 말한다면 저의 신상정보빼고는 작성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저에대해 모른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네요. 저는 저의 마음 내면을 들여다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과는 사뭇달랐답니다. 저에대한 객관적인 정보도 필요한 책이었죠.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겠어요. 첫장부터 당황하고 제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제 이름의 뜻 이런게 아니라. 제가 이 이름을 마음에 들어하는가 에서 시작한 물음이었어요


책을 촤르르 보다가 작성할 수 있는곳을 찾고 있었어요. 전부 적기에는 저의 지식이 짧더라구요 그게 참 당황스러웠어요

저의 탄생은 장난으로 점이나 타로카드를 보러갈때 말고는 궁금한적이 없었어요.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제가 제 탄생에서 알아야할것은 몇월 몇일 몇시 뿐인거라고 생각했는데말이죠
엄마한테 물어보기에도 아빠한테 물어보기에도 너무 뜬금없는 주제잖아요 하하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이 것은 정말 자신있게 작성할 수 있을줄 알았어요
욕심이 너무 커서인지 누가 해준다는 것도 아닌데 김치국을 너무 마셔서인지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놓고 결국 하나밖에 못적었어요

무인도에 1년간 누구를 데려가겠냐는 질문에는 빨리 대답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책은 정말 나의 자서전 이라는 말과 딱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는 제 자서전보다는 부모님의 자서전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나중에 나의 자식이 생기면 제가 죽을때 읽을 무언가가 될 수 있겠다하는 정말 먼미래까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자식을 가지고 계신 어머님 아버님이나, 부모님 선물로 추천해요!
제 나이 50에 다시쓰고 싶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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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책 - 오늘의 내가 과거의 나와 마주하다
나넷 스톤 지음, 고유경 옮김 / 프런티어 / 2018년 12월
평점 :
절판


안녕하세요 럽주입니다
책이 다른분들보다 늦게 도착하여 저 혼자 덜덜떨고 있었네요 규칙이 제가 책받고 일주일이겠죠..? 하하

이책을 받고 처음 생각한것은 생각보다 너무 이쁘다는것이었어요!
선물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책인것 같아요
제가 만약 선물을 한다면 엄마한테 선물 드리고 싶네요 바쁜울엄마가 여유를 낼 수 있다면 말이죠!ㅠㅡㅠ

제가 이 책을 작성하고, 읽어보는데 첫 느낌은 당황이었어요
정말 과장해서 말한다면 저의 신상정보빼고는 작성할 수 있는게 없더라구요. 제가 이렇게 저에대해 모른다는것을 깨달을 수 있었네요. 저는 저의 마음 내면을 들여다보는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저의 생각과는 사뭇달랐답니다. 저에대한 객관적인 정보도 필요한 책이었죠.


이름은 붙이기 나름이라고 누가 생각할 수 있겠어요. 첫장부터 당황하고 제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제 이름의 뜻 이런게 아니라. 제가 이 이름을 마음에 들어하는가 에서 시작한 물음이었어요


책을 촤르르 보다가 작성할 수 있는곳을 찾고 있었어요. 전부 적기에는 저의 지식이 짧더라구요 그게 참 당황스러웠어요

저의 탄생은 장난으로 점이나 타로카드를 보러갈때 말고는 궁금한적이 없었어요. 다들 그러지 않을까요? 제가 제 탄생에서 알아야할것은 몇월 몇일 몇시 뿐인거라고 생각했는데말이죠
엄마한테 물어보기에도 아빠한테 물어보기에도 너무 뜬금없는 주제잖아요 하하


저는 이책을 읽으면서 이 것은 정말 자신있게 작성할 수 있을줄 알았어요
욕심이 너무 커서인지 누가 해준다는 것도 아닌데 김치국을 너무 마셔서인지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더라구요..
그래놓고 결국 하나밖에 못적었어요

무인도에 1년간 누구를 데려가겠냐는 질문에는 빨리 대답할 수 있었는데 말이죠!

이책은 정말 나의 자서전 이라는 말과 딱 잘어울리는거 같아요.
저는 제 자서전보다는 부모님의 자서전이 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만. 나중에 나의 자식이 생기면 제가 죽을때 읽을 무언가가 될 수 있겠다하는 정말 먼미래까지 생각해보게 되었답니다.
자식을 가지고 계신 어머님 아버님이나, 부모님 선물로 추천해요!
제 나이 50에 다시쓰고 싶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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