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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아동교육 - 2판
이소현 외 / 학지사 / 2006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특수교육을 처음 공부할 때라도 가볍게 읽어 나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이소현, 박은혜 선생님께서 책을 아주 깔끔하고 쉽게 써 주셔서 너무 감사하게 볼 수 있는 책입니다.
개론서도 번역서가 많아 내용 이해가 어렵고, 미국에 맞춰서 쓴 글들이 많은 반면
국내 도서로서 가장 우리의 정서에 맞게, 우리의 실정에 맞게 정리된 책.
개정이 되며 자폐 내용도 추가되고 조금씩 변화된 내용을 담아 더욱더 알차디 알찬 책이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