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강정희 아니겠습니까?
사실 특수교육 쪽에서는 거의 전무후무한 사람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 책이 특수교육을 시작하는 사람으로서 가장 기본적이고 필요한 책인 듯
싶습니다.
임용 공부를 하기 위해선 더더욱 그렇죠. 이 책을 기반으로 해서 다른 책들을 봐 가면,
임용 공부를 하기에 더없이 좋은 찬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