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군 - 역사인물 다시 읽기
한명기 지음 / 역사비평사 / 200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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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 그는 15년동안 우리나라를 다스려 왔지만 왕은 아니였다 참 웃긴일이다. 요근래에 들어서 광해군이 패륜아가 아닌 외교적 통치면에서는 명성황후만큼 강했다.하지만 광해군은 조정 대신들의 눈치 보느라 명의 눈치 보느라 청나라 눈치 보느라 한시도 쉴틈이 없었다그만큼 명과 청의 세력이 막대했다. 단지 우리는 명의 작은 나라였던걸 뿐이다 우리나라 위주가 아닌 오직 명의 위주로 조정대신들의 생각은 그래 왔다 난 도무지 이해할수 없다 그리고 난'역사는 되풀이 된다'

이말이 아주 딱 맞아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조선이 명과 청 조정 대신의 눈치를 보았다면 대한민국은 지금 정치인과 중국과 미국의 눈치를 보고 있다 어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있단 말인가? 참으로 알 수 없다이 책의 저자는 광해군의 면목을 거짓없이 역사적 근거에 한에서 볼 수 있었다. 추앙도 비난도 아닌 그래서 광해군의 진면모를 보았고 내가 생각했던 그렇게 나쁜 왕은 아니였다 그리고 왜 그가 왕이 되지 않은지 왜 그걸 바꾸지 않았는지도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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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쉬는 의자
정용철 지음 / 좋은생각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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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생각을 일년 동안 구독해 오면서 정용철씨의 글을 많이 읽어 보았다 참 많은 생각을 따뜻한 생각을 따뜻한 글을 쓰는 분인거겨울을 나누어 사진과 같이 참 이쁘게 만들었다 참 세심하다 사진 하나하나에도 많은 정성들이 보였고 사진이 참 좋았다 참 좋은 같다 오늘도 서점에서 마음이 쉬는 의자를 읽었는데 사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이런건 정말 의자에 앉아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읽고 싶은 충동이 막 느꼈다.봄 여름 가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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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방대수 옮김 / 책만드는집 / 200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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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개츠비를 몇장을 읽고 내용전개가 이해가 가지 않아 너무 혼란 스러워 책장을 덮었다.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 싶어 삽화가 들어있는 책으로 다시 보았다 전보다는 이해하는데는 쉬웠으나 내용이 왠지 졸렸다. 읽는동안 잠시 잠시 졸았다. 많이 유면하였지만 나는 아니 내주위 사람들은 위대하 개츠비를 별로 재미있어 하진 않았다 하지만 유명하다면 그안에 무엇인가 담겨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고 서야 이렇게 유명하진 안았을터 만약 보는 이가 있다면 제목만 듣고 읽고 싶어한다면 인내심을 가지고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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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 초콜릿 공장 (반양장) 시공주니어 문고 2단계 7
로알드 달 글, 지혜연 옮김, 퀸틴 블레이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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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지만 내가 읽었던 내용과는 조금 다른 듯 싶다 번역이 바뀌어서 인가 암튼 그건 중요하지 않다 재미 있었다. 뭐랄까?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라지만 내가 읽어도 너무 무난 했다. 아니 다른 어려운 책 보다 한수 위였다. 찰리와 황금빛 초대장을 받은 그외 명의 각양 각색의 아이들의 문제 점을 다루며 교훈을 주는 그것도 직접적으로 교훈을 주는 책이다. 그리고 노인 4분이 찰리를 생각하는 마음 찰리가 노인 4분을 생각하는 마음 찰리의 부모님이 자기 끼니를 아껴가며 찰리를 키우는 장면에서는 찰리는 정말 복이 많은 아이라고 생각 한다. 그렇게 누군가가 자기를 아껴주는 건 참 복이다. 동생에게도 꼭 추천 해주고 싶다. 그는 아직 초등학교 1학년이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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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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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무관심 했던 냄새라는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향수의 대부분은 냄새를 찾는 주인공에 의해 전개가 된다 그리고 시대 배경으로 1700년대 향수문화 발달은 당시 파리의 악취문제에서 비롯되었다는게 놀라웠다. 그리고 의문이 생긴것은 왜? 그 악취를 그냥 두었을까? 그것이 궁금하다. 향수는 잔잔하면서 섬뜩하다. 그러면서 사람을 끄는 그 소설의 매력은 다름아닌 우리가 생각지도 않은 냄새를 위해 살아가는 광적인 그르누이때문일 것이다. 참으로 대단하면서 모를 그르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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