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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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고등학교 일학년였던 생일날 친구한테서 좀머씨라는 책을 생일선물로 받았다. 처음에 눈에 띄이는 것은 좀머씨라는 책에 그림이였다 나는 삽화를 좋아한다 왜냐하면 그것은 책의 내용을 이해해하기가 쉽기 때문이며 읽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같이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솔직히 아직 많은 책을 읽어 보지 않아서 책속의 내용의 표면적인것 밖에 이해가 간다. 그래서 내면적인 것들을 찾아 낼려면 즉 작가의 의도를 찾아 낼려면 힘이 붙친다. 하지만 책을 보며 느낀것은 주인공의 어릴적의 순수한 모습이 였고 주인공의 시점에서 보는 좀머씨는 어딘가 모르게 안쓰러워 보였다. 그냥 무작정 .... 사실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이 있다.

하지만 오죽했으면 하는 생각도 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는 왠지 모를게 가슴이 저려왔다. 그것이 그림으로 표현되어 가슴에 더 와다는 것 같다. 아무래도 다시한번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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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일간의 세계일주 삼성 어린이 세계명작 10
쥘 베른 지음 / 삼성출판사 / 199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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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처음 시작은 무의미 하였다. 하지만 흥미로 왔다. 80일동안 과세계일주라는 커다란 일을 과연 그는 할 수 있을까? 의심이 가기했다 하지만 너무나 자신만만하여 그렇게 믿을 수 밖에 없었다. 당시 비행기가 없던 80일간 사이에 벌어지는 세계여행은 육로나 배로 가야하기 때문에 더욱더 박진감이 넘친다 또한각나라의 시간산도 재미있고 기차로 갈때의 정확한 타이밍이 책 속에서 눈을 띄이게 만든다.

각나라에서 펼쳐지는 모험과 각나라의 특색이 80일간의 세계일주에 나타나있다. 그리고 주인공의 시간개념이 그의 성격을 말해주고 있다 그리고 끝에 가서의 반전이란 참으로 할말을 잃게 만든다. 더 이상 애기는 못하겠지만 읽어보면 그 재미와 박진감을 느끼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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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 1
야마자키 타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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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만화라고 무시하면 안된다. 보이라는 만화의 배경은 중3이다. 중3이라는 고등학교를 지망하기위해 분주의성적 관리를 하는 때이며 중학교이 마지막 학년이다. 일본은 우리와 같은 교육체제로 고등학교 입시또한 대학입시 만큼이나 중요하다 거기서 오는 그들의 우정과 학교 에서 오는 해프닝이라 말 할 수 있다.

내가 이 책을 읽은것이 중3이라 공감대가 더 컸다. 외동인 만리와 형과 동생이있는 타이라의 가족의 상황! 많은 소재들로 꾸며진 단편식의 만화로 지루하지 않고 각각의 단편들의 내용 또한 가각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냥 웃자고 보는 만화가 아닌 느끼는 만화라고 생각한다. 단순이 심심풀이로 볼 수 있는 만화 일 수도 있지만 그건단지 외형일 뿐이다 보이는 생각하는 만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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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S 1
마츠모토 토모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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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그림이 남자가 그린 그림이라면 믿겠는가? 남자는 대부분 소년 만화를 그리던데 이건 왠일???어쩜 이렇게 잘 그렸는지 감탄사가 연발~ 가는 선으로 그려진 인물들은 정말인지 섬세하다. 특히 남자주이공인 고시마는 나뿐이 아닌 여성들이 선호하는 이상형이다. 약간은 무뚝뚝해 보이지만 속으로 잘 챙겨주는 그런 성격이 소유자이다. 크나큰 나이의 벽이 무색할 정도로 잘 어울리는 한쌍이다.

스토리 또한 지부한 내용이 아닌 약간은 고독해보이는 고시마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유키의 사랑이야기는 애절하지도 않고 복잡한 내용이 아닌 약간은 조용하면서도 강렬하다. 그래서 더욱더 매력이 있거 같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고시마의 카리스마스는 어느 누구도 흉내내지 못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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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 이청준 문학전집 연작소설 2
이청준 지음 / 열림원 / 199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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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편제이지만 선학동나그네로 나에게는 더 익숙하다 그 이유는 국어 교과서에 실렸기 때문이다. 이를 계기로 읽다보니 금세 빠지고 말았다 내적인 심리 묘사로 직접적이 말이 아닌 돌려서 어느 문장 한순간에 함축적으로 암시적으로 넣어 두는 작가의 심리에 감탄을 한다. 말이라는거 글이라는게 이렇수도 있구나 하고 그리고 그들간의 심리묘사와 그들간의 갈등이 조금은 슬프게 묘사 되어 있다.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글이라 분량만 많고 재미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건 나의 편견에 지나지 않았다. 한의 이미지 와 소리가 한으로 변화는 과정을 잘 씌여 졌으며 경치의 묘사에서는 선학동이라는 동네가 눈에 선하며 학이 날아오는 자테를 느낄정도로 자세했다. 결국 두 인물은 한을 안고 살아가지만 그것 또한 업보이며 그것이 삶을 살아가는데 슬픈만은 아니다. 한이라는것은 슬픈만이 아닌 또하나의 느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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