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우리의 역사를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절대 이런 아픔 역사는 이제 그만.
정신 못차리는 정치인들이 꼭 읽었으면 합니다.
많은 아이들이 즐겨 읽었으면 ...
현대사를 모르는 청소년들이 꼭 읽었으면 하는 책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