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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절대 교회 보내지 마라 - 천사 같은 당신의 아이를 '죄인'으로 만들지 마라!
송상호 지음 / 자리(내일을 여는 책)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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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이라도 보고 별점을 주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 역발상적인 제목인거 모르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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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소설가의 고백 - 세상의 모든 지식을 읽고 쓰는 즐거움
움베르토 에코 지음, 박혜원 옮김 / 레드박스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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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의 책이라면 밤을 세워도 좋을만큼 강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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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받을 시간 - 행복해지고 싶다면 먼저 자신을 위로해야 한다
김상준 지음 / 보아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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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이책을 보고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표지 이미지도 제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클림트의 작품이네요 

그림의 제목이 삶과죽음에서 삶부분만 예쁘게 나왔네요  
삶에 위로를 받고 사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 생각해 볼때
위로는 커녕 일고 사람에 치어 힘들어지는 기억만 나네요.  

요즘 누구나 힘들고 지쳐 힘든 시간이 많을거 같는데요. 
특히 영화의 내용과 등장인물들을 보기로 들어
더욱더 이해가 빠르고 영화 또한 관심이 가게 됩니다.
영화 주인공들과 저 또한 비교하며
선생님의 설명처럼 마음가짐도 달리먹게 되면
내 삶을 나스스로 위로하고 즐겁게 살수 있다는 느낌도 듭니다.
시간이 되면 이책에 나오는 영화 한편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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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다
윤현호 지음 / 보아스 / 201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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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우씨의 영화가 오랜만에 개봉한다고 해서  

검색을 해보니 책으로 먼저 나와있어 반갑게 구매 했습니다. 

하루만에 책을 다 읽고 영화도 기대가 되더군요. 

표지, 서체, 포스터 이미지를 보고 스릴러라고 생각했었는데 

감동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빠이기때문이 아니라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있고 

부모를 가진 모든 사람들 또한 공감 할수 있는 그런 소설 이었습니다. 

소설을 읽는 내내 김승우씨와 손병호씨의 캐릭터가 

너무도 잘 어울린다는 생각 들었습니다. 

이 책을 읽은 독자라면 영화도 관심을 가져볼만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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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력 - 보여주지 않는 것을 보는 힘
우에키 리에 지음, 홍성민 옮김 / 티즈맵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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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파력... 

요즘 심리와 관련한 책에 관심이 많아 보게 되었다. 

책의 부제처럼 ‘보여주지 않는 것을 보는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라는 기대감도 있었다.


요즘 사회생활을 하면서 일보다 더 힘든 게 인간관계, 

상대방의 속마음을 알아서 대처하는 것 등이 아닌가 싶다. 

그만큼 가식적인 사람도 많고 양면성을 가진 사람도 많다보니 

CEO만 좋다고, 복지가 좋다고 좋은 회사는 아닌 것 같다. 

게다가 만나고 헤어짐이 많아지는 요즘 

그 사람의 첫인상이 상황을 결정하게 되는 경우도 많고 

처세로만 살아가는 사람도 많을 걸 보니 

사람들의 감춰진 속내가 무엇인지 알아야 

자신의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사람을 잘못 보고 뒤통수를 맞을 일이 없을 것이다. 

이 책은 그것에 대해 깨닫게 해준다.


고정관념이나 선입관이 사람을 잘못 보게 한다는 메시지도 전달한다. 

포커페이스와 처세가 전부가 아닌 사회생활에서 

내 주변 사람들에 대해 다시 한 번 파악하게 해주고 

내가 조심해야 할 부분을 되짚어 주는 좋은 계기를 만들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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