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편의 옷 이야기가 패션이나 기후를 말하고있지만 가족의 이야기가 더 진하게 다가온다. 그리고 마지막 또 다른 옷의 이야기가 이 소설의 또다른 새로움을 느낄 수 있었다.3편의 옷 이야기+1의 새롭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주변인들에게도 들려주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