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의 어린이를 위한 미래일기
조혜련 지음, 에스더 그림 / 위즈덤하우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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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의 어린이를 위한 미래일기

 

글 조혜련/그림 에스더

 

위즈덤하우스

 

 

 

모 방송에서 조혜련씨가 미래일기를 쓴다라고 들었는데, 이미 3년전에 조혜련의 <미래일기>가 출간되었고,

 

이번에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어린이를 위한 미래일기>가 새롭게 출간되었다..

 

무궁무진한 꿈을 키워갈 어린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종종 연애인들에관한 얘기를 할때 "연애인 답지 않다.. 화려함보다는 노력이, 검소함이, 그 무엇이..더 빛나는 것 같다"

 

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 중에 요즘 화제가 되는 인물은 단연 "조혜련"이다..

 

같은 엄마로서, 여자로서,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직접 만나보진 않았지만, 많은것을 배우는 것 같다..

 

일본, 중국, 미국? 종횡무진하며 외국어를 습득하며 해외에서 활약하는 그녀의 모습이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다..

 

 


 

 

어린이들은  구체적으로 무엇을 상상하고, 또 어떻게 종이에 쓰며, 어떤 노력들을 기울여야 할지 막막할 수 있는데,

 

이에 저자인 조혜련은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들딸과의 많은 대화를 통해 또래 아이들의 입장에서 미래일기를 대신 써 봤다.

 

그중에는 자신의 체험담도 있고, 초등학교 강연을 통해 알게 된 학생들의 이야기도 있다.

 


저자가 패널로 출연하고 있는 SBS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의 학생들이 직접 쓴 미래일기와 사진도 들어 있다.

 

 모두 한결같이 자신이 간절히 원하는 미래의 꿈이나 계획을 마치 현재에 이미 일어난 일처럼 과거형 문장으로,

 

 날짜.시간.장소.감정까지 구체적이고도 생생하게 상상하며 적은 일기들이다.

 

 

또한 미래일기를 쓸때 주의할점은, 원하는 것과 그것이 이뤄졌을때의 느낌을 쓸것,

 

날짜를 정확하게 쓸것, 자기 전에 꼭 읽을 것, 마치 된 것처럼 행동할것 이라고 한다.

 

 

마치 된 것처럼 행동하다보면, 내가 원하는 꿈의 방향으로 가게되고 그러다보면 미래에 꿈이 현실화될 것 같다..

 

그러고보니, 이미 미래일기를 쓰는 순간..꿈에 가기위한 노력이 시작되어있다고 봐야 할 것 같다..ㅎㅎ

 


 

 

그림에서처럼 요즘 아이들 대부분이 많은 사교육에 지쳐하고 있는데, 그런 것 보다는 아이가 하고 싶은 것과 잘하는 것등을

 

찾아서 밝은 미래로 갈 수있도록 이끌어 줄 수 있는 부모가 되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미래일기를 쓰면서 멋진꿈을 꾸라고 하면서 어깨에 한가득 짐을 매주는 일은 없어야 겠다..

 

 


 

 

 

특별부록으로 아이들이 직접 자신의 꿈과 사진을 담을 수 있는 예쁜 미래일기장이 들어있는데,

 

아직 글을 읽고 쓸줄 모르는 아이에게 되고 싶은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게 하고 매일 함께 보며 멋진 미래를 상상해봐야겠다..

 

 

아이들에게 멋진 동기부여가 될 것 같고.. 미래일기만 성실히 써 나가도 아이들의 미래가 정말 밝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나 가정에서도 이젠 그냥 일기가 아닌 미래일기를 써보도록 권장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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