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바디 사인 - 엄마가 반드시 알아야 할 아기 건강의 모든 것
조앤 리브만 스미스, 재클린 나디 이건 지음, 장여경 옮김, 김희주 감수 / 리더스북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베이비 바디사인

 

조앤 리브만-스미스 박사, 재클린 나디 이건 공저

 

리더스북

 

 

"0~3세, 아기는 몸으로 말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내 아기의 몸이 보내는 신호에 주목하라

 

 

생각해보면 신생아기때 제일 궁금한 것이 많았던 것 같아요..

 

별것도 아닌 딸꾹질에 폭풍검색을 하던 날도 있고, 흔한 기저귀 발진과 가벼운 감기에도

 

불안한 마음에 병원부터 찾곤 했는데요..

 

현재도 그정도 까진 아니어도 의심이 되거나 하는 것들이 있으면 일단 검색부터 하고 병원을 찾기 일쑨데요..

 

그렇게 병원을 찾아도 돌아오는 답은 단지 "걱정마세요~ 요맘때 애들 다 그렇습니다~" 라는 식의 답뿐..

 

 

말못하는 아기들의 신호를 바로 알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베이비 바디 사인>은 3세 전의 아가들의 신호를 알아낼 수 있게 도와주는 건강지침서라고 해야할 것 같습니다.

 

진작에 이런 책이 있었다면, 인터넷 검색해가며(신뢰성이 의심되는..) 시간낭비할 필요도 없었겠지요..

 

 

 

 

일반적인 열, 구토, 기침, 감기의 수준을 넘어서 보다 전문적인 의학정보에 대해 다루고 있고

 

 

 

납작머리 아기, 아기탈모, 황달, 다래끼, 아기의 다크서클

 

젖을 먹으면 눈물을 흘리는 아기, 사시, 눈을 깜빡이는 아기, 사마귀, 입술 물집

 

아기 입냄새 제거하는법, 이를 가는 아기, 목소리가 쉰 아기, 말더듬기, 기저귀 발진,

 

대변의 색깔...등등

 

182가지의 의학정보 를 다루고 있어요..

 

 

 

 

 건강신호, 경고신호, 위험신호 등으로 구분해놓아

 

필요시 병원으로 가야하는 즉각적인 대처를 할 수있도록 정리되어 있고요..



 

 

평소 전문적인 용어를 알수 없었는데 그림으로 표현해 보다 이해가 쉬웠고요..

 

문답형식이라 지루한 의학전문서적처럼 느껴지지 않아 좋았어요..

 

 

 

 

 

 

또한 미리 예방 할 수있는 신호와, 위험 할 수있는 경고신호, 맺은말 부분을 따로 두어

 

한눈에 보기쉽게 정리가 잘 되어있답니다..

 

 

 

이 책에서는 굳이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읽을 필요는 없다고 합니다.

 

내가 지금 필요한 부분부터 읽어보라고 하는데요..

 

사실.. 내 아이와 관련이 없는 징후에 대해서는 읽어도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거든요..^^

 

 

제 아이 코에 주름이 있는게 알레르기성 비염이라고 하는데, 저는 저를 닮아 그런가 보다~라고만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맞아요..저도 비염으로 자라면서 고생했고..아이도 비염기가 좀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징후였다니..정말 놀랍더라고요..!

 

 

 

앞으로는 고민고민하면서 인터넷 검색할 일도,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하면서 시간낭비 할 일도 없을 것 같아요.

 

필요할때 즉시 해결에 도움을 주는 훌륭한 책이네요..

 

0~3세의 아이를 키우는 집이라면 한권쯤 있으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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