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등보다 리더가 되라 자기계발 위인 동화 1
정영화 지음, 최숙희 그림 /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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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보다 리더가 되라- 스콜라]

 

정영화 지음

 





1. 어니스트 섀클턴의 희망의 리더십

2. 줄리우스 시저의 믿음의 리더십

3. 황희의 부드러운 리더십

4. 마리아 몬테소리의 따뜻한 리더십

5. 정주영의 도전과 창조의 리더십


6. 선덕여왕의 지혜로운 리더십


 

 

 

책은 어니스트 새클턴, 줄리우스 시저, 황희, 마리아 몬테소리, 정주영, 선덕여왕 까지...

 

국내외 그리고 시대를 넘어 진정한 위인들을 찾아 그들의 리더쉽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그중에서 정주영씨는 힘든 과정을 통해 결과적으로 훌륭한 업적들을 많이 남겨 귀감이 되고 있는데요..

 

특히, 요즘 광고만 보면 놀고 있는 실업자도 청년실업도 문제 없을 것 만 같은데요. 그는 어떤 리더쉽을 펼쳤을지 저도 너무 궁금해지더라고요..

 

 




 

 

책은 이렇게 아이들이 읽기 좋고 보기 좋게 적당한 글밥과 일러스트로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단원이 끝나면 이렇게 "000은 누구일까요?" 로 그사람의 일대기를 간략하게 요약해서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본문내용과 더불어 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네요..

 

 

 

 

 

"대장은 늘 한결같았다. 꼭 '아낌없이 주는 나무' 같다.(중략) 1년 넘게 대장을 봐왔지만 그는 한 번도 자신만을 위해 행동하지 않았다.

(중략)앞장서서 언제나 희생하는 대장을 보고 있으면 도저히 '못하겠다'는 말을 할 수없다."

 

"리더는 사람들에게 언제나 긍정적인 생각을 심어줘야 해요"- 어니스트 새클턴

 

진정한 리더는 독재자가 아닌 희생을 보여주는 것. 위기의 상황에도 긍정적인 모습을 잃지 않고 심어주는 것.

 

 

"리더는 대범하게 행동해야 해요. 작은 것에 연연해서는 죽도 밥도 안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리고 무엇보다 부하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믿어 주어야 해요. 그래야 부하들이 목숨 바쳐 충성한답니다"- 줄리우스 시저

 

시저를 나쁜사람으로 평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의 부하들은 그를 뛰어난 리더쉽을 가진 천재라고 불렀다고 하니

그의 리더쉽은 꼭 배워야 할 것 같습니다.

 

 

"윗사람 일수록 아랫사람에게 너그럽게 대해야 해요. ~ 리더는 아랫사람을 섬기는 자세로 대해야 해요.

'약한 사람에게는 약하게, 강한 사람에게는 강하게' 알겠지요?" - 황희

 

 출처는 기억나지 않지만, 저도 어릴적부터 이말을 되새겼는데요. 바로 황희로부터 나온 말이었네요..

약한사람에게 강하게 하는 것만큼 비겁한게 없다라고 생각해요. 그것처럼 바보짓이 또 있을까요.

 

너그러움으로 자칫 줏대가 없어 리더쉽을 발휘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옳은 일이나 강한자에게는 강직했고 약한자에게만은 한없이 너그러웠다고 하니 진짜 영웅 이라고 할만 하네요..

 

 

"어린아이나 장애아처럼 약한 사람들을 절대로 무시해서는 안 돼요. 이들도 모두 인격을 갖춘 사람이니까요.

리더라면 언제나 약한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해요." -마리아 몬테소리

 

 

몬테소리를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요?

국내에만도 수많은 어린이집의 대표 이름처럼 '몬테소리'라는 이름을 짓고, 지금껏 이어져 오고 있는

그녀의 교육철학이나 교육교구등 학습자료등은 정말 오랜세월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 연구를 통한 그의 훌륭한 교재나 교구때문도 있겠지만, 그당시 약한자에게 베풀기를 시작했던

그녀의 아름다운 마음이 현세까지 그녀를 위인으로 칭하게 만든게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나는 미리 해보기도 전에 두려워한 적이 없어요. 어떤일을 시작하든 '반드시 된다'는 확신을 갖지요.

거기에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100퍼센트를 채워 넣습니다"

 

"도전정신을 갖고 성실하게 살아간다면 누구나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어요"- 정주영

 

 

대기업의 회장이자 많은 성과와 업적을 남긴 그 높으신 분께서 의외로 평범한 진리를 일깨워 주셨는데요.

얼마전 광고를 보면서 저도 불끈~! 했답니다..

 

그한마디에 저도 이렇게 동요가 되는데 직원분들은 오죽 잘 따르고 섬겼을까요!

 

 

"진정한 부드러움이야 말로 강함을 꺾을 수 있어요. 리더는 따뜻한 마음을 지니고 아랫사람을 너그럽게 감싸 주어야 해요."

- 선덕여왕

 

 

홀아비, 과부, 고앙, 자식없는 노인들을 위로하는 복지정책을 펼쳤다고 해요. 그래서 백성들에게 어질고 덕망있는 왕이라는 평가를 받았다고 해요.

또한 최초의 여왕으로 주변국에게 모욕을 당하기도 했지만, 심지굳은 정책으로 관계를 계속 맺어 삼국가운데 가장 약한 신라가 살아남을 수 있었다고 해요.

 

지금 현재에도 세계적으로 여성보다는 남성이 대통령이 훨씬 더 많은데, 그당시에 여왕으로써 얼마나 고충이 많았을까요..

강함을 누를 수있는 현명함과 부드러움.. 아랫사람을 생각하는 너그러움으로 지혜롭게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었나 봅니다.

 

딸만 가진 저는 여러 리더쉽 중에서도 선덕여왕의 지혜와 너그러움의 리더쉽을 가르쳐주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일등을 바라는 시대는 이미 지났어요. 재능을 인정받고 그분야의 진정한 리더가 인정받는 시대예요..

문제를 한문제 더 맞춰 백점을 맞기보다는 다양한 사고를 하고 약한사람을 배려하는 인성이 된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책을 읽다보니 엄마로서 부모로서 우리 아이들에게 진정한 리더가 되어 주어야 겠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권장하는 도서라고 나와있는데, 취학전이나 딱딱한 위인전을 읽기 전에 한번 쯤 읽어보면 좋을 것 같네요.

저희 아이들은 아직 어려서 제가 먼저 읽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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