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그자리에 있다. 한점의 의심도 없이

쓸데없는 신경전을 치르지 않으려면 나름의 기준이필요하다. 타인의 불행에서 위안을 삼지 않기. 이는 정지우 작가의 책에 언급된 것처럼 "타인의 행복에서 좋은 영향을 얻어 나 스스로도 행복하고자 애쓰는 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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