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6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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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NANA'는 처음 1권이 나왔을때 우연히 보게 되었고 나중에는 내남자친구 이야기의 작가님이 그리셨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저는 처음에 이 내남자친구이야기에 대해서는 그렇게 별로 관심도 없었고 예전에 한번 보다가 보지 않아서 이 작가님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요.하지만 저는 나나를 보면서 이 작가님에 대해서 정말 새로운 필이라는 것을 받게 되었습니다.전에 내남자친구 이야기를 읽었을때에는 별로 재미를 받지 못하였지만은 이 나나에서는 그 재미를 뛰어넘어서 감동이라는 것을 받을수가 있었습니다.우리의 가슴 저 깊은곳에서 까지 감동의 물결을 일으키고 있는것 같은데요.아마 아직 한번도 이 작품을 읽어보시지 않은분들은 별고 관심이 없을텐데요 하지만 한번 이라도 이 작품을 읽어보시면은 정말 관심을 가지지 않을수가 없습니다.너무도 가슴이 아프고 아련하고 그리고 사랑스럽기 때문인데요.이 인간의 모든 희노애락에 대해서 이 나나를 통해서 느낄수가 있는것같네요.그리고 그중에서도 이 감동이라는 것을 가장 많이 느끼는것 같습니다.나나 그 거부를 할수가 없는 세상에 저는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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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키스 1
이은혜 지음 / 시공사(만화) / 200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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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블루라는 순정만화를 모르는 사람은 정말 친구들 사이에서 이야기도 할수가 없을정도로 블루라는 만화책은 엄청난 인기를 끌었었는데요.그때 이은혜님의 그 깔끔한 그림체하며 그리고 섬세한 이야기가 너무도 우리의 마음을 흔들었고 그리고 그 주인공들의 이름 이름은 지금도 친구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하면은 화제거리로 올라오곤 합니다.그렇게 소녀들의 마음을 울렸었던 블루를 통하여 우리곁에 찾아온 이은혜님이 이번에는 새로운 작품으로 또 다시 가슴을 울리려 찾아왔는데요.여느 이은혜님의 만화와 같이 이번 파인키스또한 달콤한 제목하며 그리고 깔끔한 그림이 또다시 우리의 눈에 띄게 되었습니다.전혀 녹슬지 않은 스토리하며 기대에 기대를 해온 우리에게 정말 감동을주었는데요.이번에는 첫사랑 그리고 짝사랑 그리고 가슴앓이에 대해서 너무도 섬세하고도 재미가 있게 표현을 하고 있는것 같네요.여느 이은혜님의 작품중과 비교를 하였을때 전혀 손색이 없는 작품인것 같네요.그리고 다시금 이은혜님의 작품세계를 볼수가 있게 해주는 기회가 되었던것 같아서 저는 이 파인키스를 너무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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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위의 아이들 1 - Street Generation
김은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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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책을 보다 보면은 정말 좋은 작품인데 아쉽게도 짧은 권수에 끝이 나는 작품들이 있습니다.그럴때면은 정말 마음도 아프고 그리고 더욱더 좋은 작품들로 다시 작가님이 찾아오기를 바라고 또 바라는데요.이 김은희님의 작품은 정말 제가 좋아하는 작품인데요.특히 소년별곡을 통해서 처음 김은희님을 알게 되었고 그때 솔직하면서도 우리의 마음을 잘 표현을 하고 있는 김은희님의 작품세계에 푹빠져버렸습니다.그런 가운데 이렇게 이번에는 길위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으로 새롭게 찾아왔지만은 이 작품은 아쉽게도 2권에서 완결이 나 버렸습니다.소년별곡은 4권에서 완결이 나서 정말 아쉬웠는데요.이 길위의 아이들은 그보다도 더 아쉬운것 같네요.이 길위의 아이들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가출소년소녀들이나 우리의 반항하는 청춘들의 이야기를 다룬것으로 정말 보는 저로서는 많은 공감도 하였고 우리의 사랑과 관심을 받지 못한채 외롭게 자라고 있는 아이들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을 하게 하는 좋은 만화책이었던것 같습니다.그래서 더욱더 2권이라는 것이 아쉬움이 남는 작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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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별곡 1
김은희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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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남자를 만나기 위해서 이렇게 남자로 변장을 하고서 남자학교에 들어간 미즈키가 있다면은 우리의 한국에는 정말 부모님들의 실수로 인하여 혼자서 이민을 늦게 가게 되고 그로 인하여 삼촌과 함께 살게되고 그동안 학교는 남자로 변장을 해서 삼촌이 다니고 있는 학교에 들어간 우리의 우영이가 있다.정말 한때 이성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던 우리의 청춘 그때에는 정말 남자애들은 그리고 여자애들은 어떨까 하는 자기만의 상상에 빠지게 되는데요.그런 가운데 우영이도 설레이는 마음으로 남자학교에 침입 학교생활을 시작을 하는데 우영이가 생각을 하였던 것과는 전혀 딴판의 별천지 세상이라고 할수가 있습니다.물론 여학교도 남학교하고 만만치가 않다고 말을 할수가 있지마요.그렇게 시작이 되었던 남학교생활 정말 보는 저도 우영이가 들킬까봐 가슴이 조마 조마하고 그리고 남학교의 베일에 가려진 생활을 볼수가 있어서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그리고 우영이가 이곳에서 찾게되는 사랑과 우정또한 너무도 좋은데요.소년별곡은 우리의 발칙한 남학교생활의 이야기가 너무도 재미가 있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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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하우스 Full House 1
원수연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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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정말 제가 드디어 바라고 바라던 일이 벌어졌습니다.바로 우리 순정만화의 한 획을 그었던 원수연님의 풀하우스가 전보다도 더욱더 깔끔하고 새련된 재판으로 출판이 된것인데요.정말 예전 풀하우스가 처음 나왔을 당시 완결을 기다리느라고 목이 빠지라고 기다렸던 것이 기억이 나네요.그리고 정말 드디어 손에 완결이 지어주었을때 정말 그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고 그때 생각을 하면은 웃음이 나오네요.저의 그런 추억과 감동이 있는 만화책인 풀하우스가 이렇게 다시 2002년도에 태어났다고 생각을 하니 정말 좋은것 같네요.역시 풀하우스는 이렇게 재판으로 나와도 그 인기는 식을줄을 모르는것 같은데요.앨리와 라이더의 사랑이야기를 아무도 무시를 하지 못하고 잊지 못할것 같네요.특히나 앨리와 라이더의 그 맨날 싸우느라고 서로의 마음을 잘 표현을 하지 못할때는 정말 저도 덩달아 가슴이 아팠는데요.이젠 둘이 잘 되었으니 저도 참 좋은것 같네요.그리고 마지막까지 앨리와 라이더가 둘이 잘되고 그리고 앨리가 행복해져서 정말 저도 덩달아 좋아지는것 같네요.정말 재판으로 만나본 풀하우스도 좋은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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