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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순수 2012-07-17 1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명]우리 두사람, 시인되기 병을 앓고 있습니다.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서 시 이야기는 어떤 분위기일까요?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좋은 사람의 속삭임처럼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