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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순수 2012-07-17 17: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인]왜 다시 돌아간 시간속에 살게 된건지,
우리세대가 땀흘려 이룩한 건 허상이었던건지.
'지금도 소수의 의식인들은 투쟁하고 있구나' 조금은 안도의 한숨을 누려도 되는건지.
사법의 개혁은 꿈으로 그치지 않을거라 믿고 싶고. 작은 힘이나마 얹고 싶어 신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