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라이프 2
한야 야나기하라 지음, 권진아 옮김 / 시공사 / 201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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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마다 끊임없이 나오는 줄표 부호. 읽다가 지쳐버림.
번역의 문제인가?
문체는 tmi체 - 어쩌면 작가 본인이 tmt 인지도 - 라고 해도 될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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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고 인 더 다크
사쿠라 히로 지음, 김영주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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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만 보고 호기심에 구입한 책. 초반에는 잘 읽히다가 중후반으로 갈수록 일본 특유의 변태감수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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