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에 열중하는 40대 아마추어로서 레슨 중에 궁금했던 것들을 잘 설명해놓았다.
자기의 상태에 따라 도움의 정도는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학도로서 훌륭한 참고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딸이 팬이 됐다.
울직원들도 팬이 됐다.
서로 찍어놓고 경쟁한다. ㅎㅎ
가볍고 즐겁게 볼 수 있는 오페라다.
둘이 너무 찐하다.
신세대 풍으로 불러서 쉽게 부르고 쉽게 접근하도록한 시도는 좋았다고 생각한다.
록하는 사람이 듣더니 좋아라한다.
성악선생님은 이게 웬 깽가리냐 그런식이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