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와 사랑의 미래 민음의 시 283
김연덕 지음 / 민음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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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읽어본 시집을 읽었습니다
읽었던 시집을 펼쳤고
읽지 않았던 시들이 펼쳐집니다
시를 읽는다는 건 안 읽은 글들을 처음 펼치는 기분으로
읽어본다는 것

아직, 읽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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