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리커버)
고수리 지음 / 수오서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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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렇게 사랑하고야 만다. 제목이 제게 필요한 다짐 같아서 따라 읽게 됩니다. 삶이 퍽퍽하다고 느껴질 때마다 펼쳐보게 될 것 같아요.
지금까지 작가님의 모든 글을 읽으며 따뜻함과 단단함이 함께 느껴지는 글에 참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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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질문 앞에 우리는 마주 앉아 - 읽고 쓰며 성장한 엄마와 딸의 책 편지
정한샘.조요엘 지음 / 열매하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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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와닿아서 사서 읽었는데 내용이 너무 감동적이고 청소년을 둔 엄마들은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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