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정 청목 스테디북스 42
이광수 지음 / 청목(청목사) / 2001년 1월
평점 :
절판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마지막 부분이었는데 한참 소설 형식으로 잘 나가다가 끝에 계몽소설이라는 분류답게 저자가 직접 들어와서 자신의 의견을 펼치는 것이었다. 마치 일기를 읽은 느낌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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