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너무도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이다. 인생을 어찌 완벽하게 곧게 살아갈 수 있을까... 많은 혼란과 두려움 유혹이 있는 인생에서 방황해도 괜찮아 ,,.,,, 대신..... 자신의 인생의 주관과 다시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 힘만 있다면 문제되지 않는다. 정말 청소년들 또는 방황하고 있는 젊은이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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