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작가의 소설 언제나 따듯한 무언가를 남기는 소설이다. 내가 자식을 키우면서 꼭 해주고 싶은 말.... 나는 너를 을원할 것이다. 이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 이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과 공감을 할 수 있었다.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힘이되는 말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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