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 정진홍의 900킬로미터
정진홍 지음 / 문학동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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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한 걸음은 혼자서 가야 한다 인문학자이자 저널리스트인 저자는 `안주는 안락사다`라는 자신의 모토를 내걸고 산티아고 900km를 걷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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