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발명품이 나를 울려요 - 발명품의 겉과 속 제대로 알기 사계절 아동교양 문고 1
햇살과나무꾼 / 사계절 / 199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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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대한발명품

우리는 일회용품,세제등 편리한물건을  쓰지말자,쓰지말자, 하면서 꼭 우리주위에는

한가지씩 세제,일회용품,플라스틱이 한,두가지씩 있다.

나도 이런 용품들을 한,두가지씩은 가지고 있다. 하지만 나는 지구를 위해서라도 안쓸것이다.

당연히 아예안 쓸수는 없지만 한가지씩 플라스틱이란 글자는 천천히 지워갈 것이다.

 100년200년300년400년씩  발명품들은 만들어진다,  맨처음에 목적은 사람을 편리하게 만들려고 만들어 졌다.

하지만 핵처럼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던것들은 사람을 죽이는 목적으로 점차 변해가고 있다.

이처럼 사람을 죽이지않고 편한 용품은 없을까? 곰곰히 생각해보았다.

친환경소재, 또 아토피가 있는아이들에겐 친환경목재를사용해서 가구를 만들어주기도한다.

난 편한물건도 좋지만 오존층을 파괴하는 그런 발명품은 점차 만들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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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2007-04-04 16: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참 잘썼어요. 굿~
 
느릅나무 거리의 개구쟁이들 동화는 내 친구 6
필리파 피어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0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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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슨할머니의 정원

이야기:먼슨할머니는  원래 소심하고 사람들과 얘기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사람들과 마주치지도 않았다, 먼슨할머니의 병은 대인기피증이라고 사람을 피하는 병이다.

하지만 이제 달랐다, 아이들이 테니스공을 던져 유리창이 깨지고난뒤부터이다.

아이들은 친해질려고 온갖 퇴빗감을 갖다주었다, 원래 먼슨할머니는 꽃키우는걸 그 무엇보다

좋아하고 아끼시는분이였기때문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썩은사과, 감자껍질,무른감 등 수없이 갖다주어서

할머니는 좀 나아지는듯했다, 드디어 먼슨할머니는 ‘정원가꾸기상’ 대상을 타고야 말았다.

내가 만약 먼슨할머니라면 자신의 대인기피증을 없애주고, ‘정원가꾸기상’까지 받게한 아이들이

그순간엔 누구보다도 자랑스러울것이다,

그리고  먼슨할머니를 읽으면서 재일재미있었던 까닭은 마지막에 아이들덕분에 대인기피증이 다나아서

키티에게 "예끼이녀석" 하면서 키티를 혼쭐내주었던게 재미있었던 이유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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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7 13:5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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