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슴도치야 내가 너희집에 놀러갈게. 나는 차를 한 잔 마시고, 사뿐사뿐 너의 집을 둘러볼게. 그러다가 선반의 줄무늬 찻잔을 한 번,윤기나는 마루를 한 번, 가만히 들여다볼게. 널 보고 한번 싱긋 웃어보이고는 한참을 창 밖을 구경하다가 너에게 작별인사를 할게. 나 다음에 또 놀러와도 되지?다음번에는 산딸기를 가지고 올게.
역시 연륜인가. 백세노인에는 쬐끔 못미치는 79세 메르타의 이야기터무니없는 일의 연속이지만 결국은 다 잘된다! 가 북유럽의 마인드인걸까
파리는 괜찮다
당신에게 퀘렌시아의 시간은 언제인가?저는 차 안에서 운전석 살짝 젖히고 앉아 책 읽는 시간이 좋아요.바닷바람 부는 바닷가옆도 좋고,여름에는 시원한 그늘아래,빗소리를 들을 수 있는날도 좋죠.그중에 최고는 파도소리랑 빗소리를 같이 들으며 가로등 희미한 불빛아래서 책 읽는 순간이었어요.
놀라운 추리력을 감춘 고등학생과다혈질에 건장하지만 머리도 괜찮은 의리퍼 친구그리고... 늑대같은 과거를 가지고 있지만 작은 동물같은 외모의 연약하고 가녀린 작은 키를 가지고 닌자처럼 소리없이 다가올줄아는,개미같은 목소리에 말도 거의 안하지만 엄청난 추리력을 가진 케이크를 무척 좋아하지만 살이 좀 쪄도 되겠다싶은 단발머리 소녀.예예 아주 훌륭한 캐릭터 설정이었습니다.너무 신선해서 놀랍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