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읽는 에세이. 글을 읽다가 자연스럽게 감정이입눈물이 찔끔 났다가 괜히 내가 소중한 사람을 잃는 상상도 하게된다. 그러면 검은 절벽위에 선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담담한 말투 때문일꺼 담잭한 레시피 때문일까마냥 못이기게 슬플 것 같지는 않다. 물론 곳곳에 슬픔이 묻어있겠지만서도...오랜만에 읽은 에세이는 정말로 힐링 에세이였다. 주절주절 이래도 괜찮고 저래도 괜찮으니 힘내세요 하는 그런 힐링말고 진짜 나를 힐링해주는 책눈물이 찔끔 난걸보니 조금 매웠다.
나는 실수를 저질렀다는 말조차 할 수 없었다
지나간 사랑인생은 타이밍
뭐래니....??
매번 가볍게 읽을 소설을 찾았는데..타이밍이 좋지않네요!중반까지 참 재밌게 읽었는데먼 북으로 가는 좁은길을 다 읽고나서 보니너무 가벼워서 아쉬운 청개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