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핵심
그치 싫어도 맞닥뜨리는 것. 그게 최선이었지.
이용당하고 버려졌지만 자신의 심지가 있어 이후의 삶을 잘 살아낸 사람.그런 사람이 만들어낸 가지에는 그 심지가 포함되어있어유쾌한 제삿상을 만들수있었다내가 하와이에서 제삿상을 만들게 된다면 나는 무엇을 올릴까백가지가 올라갈지 아무것도 못올릴지 알수없다
내가 사랑하는 나를 힘들게하는 그리고 나에게 꿈이었던 꿈꾸는듯한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