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나도 기억되고 싶을까..?기억되는게 맞는거겠지..?기억에 남지 않는다는게 더 나은걸까그렇다면 나는 무엇을 위해 이렇게 고뇌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걸까
부산에서 우연히 만난 부산책방 이야기
내 마음속에 남아있는 식민주의자
현명해지지 못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