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삼킨 신부 - 5月돼지

[eBook] 봄을 삼킨 신부 2 (완결) ㅣ 봄을 삼킨 신부 2
5月 돼지 지음 / 윈썸 / 2022년 3월

5月돼지님의 봄을 삼킨 신부 리뷰입니다.

#시대물 #정략결혼 #동양품 #가상시대물 #이야기중심 #성장물 #권선징악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사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네요.

구비새로 작가님 알게되고 낙원도 재미있게보고 호감이 가서 계속 주의깊게 보고있는 작가님이신데 이번에도 역시 잘 봤습니다.

추위의 나라이자 불의 나라인 무염국에서 집안끼리 약조되 혼사를 위해 한파가 몰아치는 두몰로 떠난 우화는 범을 만나 일행을 잃게되는데 범그늘 골목에서 홀로 살아남은 신부 우화가 두몰에 힘들게 도착해 범을 닮은 사내 태를 만나게된다.

후.. 전작들에비해 피폐함은 확 떨어졌긴한데 아쉬운점이 조금 있긴한것 같네요.

스토리가 궁금하게 짜여진 것은 말할것도 없고 역시는 역시인가 입니다.

봄을 삼킨 신부 - 5月돼지

[eBook] 봄을 삼킨 신부 1 ㅣ 봄을 삼킨 신부 1
5月 돼지 지음 / 윈썸 / 2022년 3월

5月돼지님의 봄을 삼킨 신부 리뷰입니다.

#시대물 #정략결혼 #동양품 #가상시대물 #이야기중심 #성장물 #권선징악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사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네요.

구비새로 작가님 알게되고 낙원도 재미있게보고 호감이 가서 계속 주의깊게 보고있는 작가님이신데 이번에도 역시 잘 봤습니다.

추위의 나라이자 불의 나라인 무염국에서 집안끼리 약조되 혼사를 위해 한파가 몰아치는 두몰로 떠난 우화는 범을 만나 일행을 잃게되는데 범그늘 골목에서 홀로 살아남은 신부 우화가 두몰에 힘들게 도착해 범을 닮은 사내 태를 만나게된다.

후.. 전작들에비해 피폐함은 확 떨어졌긴한데 아쉬운점이 조금 있긴한것 같네요.

스토리가 궁금하게 짜여진 것은 말할것도 없고 역시는 역시인가 입니다.

봄을 삼킨 신부 - 5月돼지

[eBook] [세트] 봄을 삼킨 신부 (총2권/완결)
5月 돼지 지음 / 윈썸 / 2022년 3월

5月돼지님의 봄을 삼킨 신부 리뷰입니다.

#시대물 #정략결혼 #동양품 #가상시대물 #이야기중심 #성장물 #권선징악 

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사풍과 세계관을 공유하는 작품이네요.

구비새로 작가님 알게되고 낙원도 재미있게보고 호감이 가서 계속 주의깊게 보고있는 작가님이신데 이번에도 역시 잘 봤습니다.

추위의 나라이자 불의 나라인 무염국에서 집안끼리 약조되 혼사를 위해 한파가 몰아치는 두몰로 떠난 우화는 범을 만나 일행을 잃게되는데 범그늘 골목에서 홀로 살아남은 신부 우화가 두몰에 힘들게 도착해 범을 닮은 사내 태를 만나게된다.

후.. 전작들에비해 피폐함은 확 떨어졌긴한데 아쉬운점이 조금 있긴한것 같네요.

스토리가 궁금하게 짜여진 것은 말할것도 없고 역시는 역시인가 입니다.

연착 - 서단

[eBook] 연착 (戀着) 2 (완결) ㅣ 연착 (戀着) 2
서단 / 도서출판 쉼표 / 2022년 1월

서단작가님의 연착 리뷰입니다.

#현대물 #신파 #첫사랑 #소유욕 #독점욕 #재회물 #더티토크 #고수위 #오래된연인 #운명적사랑 

어쩌다보니 서단작가님 신간이 나올때마다 계속 구매하게되네요 ㅎㅎ 

일단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못멈추겠어요.

열 아홉부터 서른이 넘어서까지 오해하고 싸우고 성장하고 삽질하는 로맨스

아버지는 살인으로 복역중이고

엄마가 일하는곳의 이사장의 도움으로 유명 사립고등학교에 다니게된 여주

없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죽어라 공부하고 버티는 여주에게 재벌가 아들이 남주가 호감을 가지는데 

1권에서 

남주.. 이놈.... 얼마나 구르려고 이렇게 짜증날정도로 괴롭히나 싶었는데요.. 

오해라고는 하지만 너무 하지 않나??????? 

2권은 

흔히 아는 느낌의 전개이고 진행이지만...

그 신파의 쯔르르 하는 느낌때문에 자꾸 보게되는 맛이있네요.

연착 - 서단

[eBook] 연착 (戀着) 1 ㅣ 연착 (戀着) 1
서단 / 도서출판 쉼표 / 2022년 1월

서단작가님의 연착 리뷰입니다.

#현대물 #신파 #첫사랑 #소유욕 #독점욕 #재회물 #더티토크 #고수위 #오래된연인 #운명적사랑 

어쩌다보니 서단작가님 신간이 나올때마다 계속 구매하게되네요 ㅎㅎ 

일단 한번 읽기 시작하니까 못멈추겠어요.

열 아홉부터 서른이 넘어서까지 오해하고 싸우고 성장하고 삽질하는 로맨스

아버지는 살인으로 복역중이고

엄마가 일하는곳의 이사장의 도움으로 유명 사립고등학교에 다니게된 여주

없는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죽어라 공부하고 버티는 여주에게 재벌가 아들이 남주가 호감을 가지는데 

1권에서 

남주.. 이놈.... 얼마나 구르려고 이렇게 짜증날정도로 괴롭히나 싶었는데요.. 

오해라고는 하지만 너무 하지 않나??????? 

2권은 

흔히 아는 느낌의 전개이고 진행이지만...

그 신파의 쯔르르 하는 느낌때문에 자꾸 보게되는 맛이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