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 주식황제 존 네프처럼 하라 - 개정판
존 네프 & 스티븐 L. 민츠 지음, 김광수 옮김 / 시대의창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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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전형적인 가치투자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가치투자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많지 않고, 운영했던 이야기를 계속 서술하는 방식이라 얻을건 크게 없었다.
변화를 두려워하는 기관투자가의 한계인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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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과의 점심식사 - 가치투자자로 거듭나다
가이 스파이어 지음, 이건 옮김 / 이레미디어 / 2015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남들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훌륭한 투자자는 대중의 잘못을 이용해야 한다.

작가의 실수와 선택을 통해 실감나게 배울 수 있다.

역시 여의도와 가까울 필요없고, 역시 멍거 같은 동료가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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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의 평가는 중요하지 않다. 훌륭한 투자자는 대중의 잘못을 이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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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회계사의 재무제표 분석법 - 투자자를 위한 회계 강의, 재무 분석의 기초에서 완성까지
박동흠 지음 / 부크온(부크홀릭) / 201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주식투자에 필요한 재무지식을 압축해서 정리해 놓은 좋은 책이다.
회계사 될 것 아니면 과감히 생략한 이 책이 정말 훌륭한 교과서이다.
저자의 다음 책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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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막 세상에서 일하는 노마드를 위한 안내서 - 누구와, 어떻게, 무엇을 위해 일할 것인가?
제현주 지음 / 어크로스 / 2014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우리나라 환경에선 시험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하고, 취업을 위한 스펙을 쌓아야 하고, 일을 위한 일을 해야 한다.
앞만 보고 내달려야하는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가 몇년 후에나 고민하게 되는 `꿈`, `열정`, `좋아하는 일` 이것들을 따라가지 못해 고민하고 공허하다.
저자 스스로 깊이 느끼고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
무엇이 진짜 문제인지, 고민을 같이 할 수 있어 좋다.
얽매이지 않는 `노마디즘`을 실천하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좋은 안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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