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가치투자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가치투자의 문제점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많지 않고, 운영했던 이야기를 계속 서술하는 방식이라 얻을건 크게 없었다.변화를 두려워하는 기관투자가의 한계인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