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3D다 - 나눔 디자이너 배상민의 세상을 바꾸는 크리에이티브
배상민 지음 / 시공사 / 2014년 8월
평점 :
품절


절박함이 오히려 빛을 낼때가 있다. 절벽에서 뛰어내려 바닥에 떨어진 사람이 더 두려움 없이 성큼성큼 산을 오를 수 있다.
난 안락한 버스를 타고 산을 오르고 있는게 아닐까..
혁신은 쌓아온 것을 버릴때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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