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솔직한 운용 과정을 담아내서 인상적이었다.월스트리트 안에 갇혀 그 이상을 보여주기는 힘든 책인 듯 하다.월스트리트를 벗어난 존 템플턴 이나 워렌버핏이 틀을 깨고 성공한 이유가 있는 것 같다.나도 여의도에는 가고 싶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