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게임 노 라이프 9 - 게이머 남매는 한 턴 쉬겠다는데요, Novel Engine
카미야 유우 지음, 김완 옮김 / 데이즈엔터(주)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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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권을 본 이후 정이 뚝 떨어진 작품. 갈수록 짙어지는 오글거림에, 말장난을 천재성이라 칭하며 얼렁뚱땅 전개해나가는 스토리와 트레이싱은 완벽한 삼위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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