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ㅣ 오늘의 젊은 작가 13
조남주 지음 / 민음사 / 2016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알라딘의 ‘구매‘ 인증 시스템을 중하게 논하는 이 유치한 일부 독자들의 100자평에 1점을 준다. 책은 죄가 없다. 이렇게 못 쓴 책도 죄는 없다. 이딴 책이 성서인 것마냥 섬기는 자들과, 그걸 보란듯이 이용하는 저자와 출판계가 역겨울 따름이다. 소설이다. 아주 못 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사랑의 수첩 - 천재작가 안토니오 갈라의 러브 아포리즘
안토니오 갈라 지음, 유혜경 옮김 / 들녘 / 200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정말 말 그대로 사랑에 대한 ‘수첩‘. 사랑에 대한 작가의 표현에서 그의 통찰력이 절절하게 느껴진다. 평생 기억에 남는 문장이 많다. 사랑을 이해하고 싶었던 어린 시절에 우연히 집어들게 된 책 치고는, 나에게 너무나도 큰 영향을 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종의 기원 ㅣ 드디어 다윈 1
찰스 로버트 다윈 지음, 장대익 옮김, 최재천 감수, 다윈 포럼 기획 / 사이언스북스 / 2019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첫 글이 안타까워 처음으로 글을 남긴다. 고전이 여태 읽히고 명저로 평가받는 건, 그 안에 담긴 통찰력이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이지, 모든 내용이 진리여서가 아니다. 고전을 현대의 시각으로 해석하는 건 독자의 몫이다. 태양의 원리가 밝혀졌다고 한들, 감히 누가 이를 숭배했던 시대를 조롱하는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