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성 작가님의 내친구의 모든점은 저학년부터 고학년 초등학생들에게 정말 추천드립니다. 친구와의 하나하나 같은점과 다른 점들을 발견해가면서 우정을 키워가며 관계를 쌓아가는 것을 따뜻한 그림체와 아기자기한 그림들로 그려내어 처음부터 끝까지 지루하지 않고 보는 재미를 주며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습니다. 어른들이 보시기에도 재밌게 읽을수 있고 그림도 너무 아기자기하고 예쁘답니다. 읽는내내 초등학교 어린시절 동심으로 돌아가 향수를 불어 일으켜 자주 꺼내어 읽어 보고 싶은 동화책으로써 내용과 그림만으로도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동화책입니다. 작가님의 차기작이 벌써 부터 기대가 되는 동화책입니다. 날이 갈수록 개인주의가 늘어나고 따뜻한 마음이 많이 사라져 가는 이시대에 초등학생 자녀가 있으신 부모님께서는 꼭 한번쯤은 자녀들에게 읽어보실수 있도록 하시길 강력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