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 좀 쉬며 살아볼까 합니다
스즈키 다이스케 지음, 이정환 옮김 / 푸른숲 / 2018년 6월
평점 :
품절


현장 취재 전문 기자인 저자가 자신이 41살에 직접 겪은 뇌경색 증상과 7개월에 걸친 재활 과정을 상세하게 적었는데 매우 유익하다. 적극 추천.

원제는 “뇌가 망가졌다”여서 심각한 상황이라는 인상을 주지만 느긋한 분위기의 번역서 제목 선정은 약간 아쉬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