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만의 길을 가라~~~화이팅~~~^^
과연 이 결혼이 내 인생에 있어, 현명한 선택인가? 하는 것을 신경쓸거 같습니다~~흔히 결혼은 여러 종류의 인생 갈래길 중 베팅 이라고 하잖아요~~~^^
어리석은 자는 요란하다~~
L.C.R. 너로 인해 내 자신이 밝게 바뀌어가는 거 아니?? 고맙고, 사랑해~~~자주 못 만나서 저 커플이 얼마 못가 깨진다고 주위에서 말을 하지만, 그런 건 아랑곳 없는 거 알지?? 넌 최고야~~~^^
초등학교5~6학년 때 읽었던 꼬마 니콜라의 앙코르 편이 나와서 샀다.
꼬마 니콜라를 다시 읽으면서, 이제는 내가 너무나 어린시절과 멀어져있다는걸 깨달았다.
이런게 어릴적 기억에 대한 향수일까?
이제는 꼬마 니콜라 속 인물들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