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5~6학년 때 읽었던 꼬마 니콜라의 앙코르 편이 나와서 샀다. 

꼬마 니콜라를 다시 읽으면서, 이제는 내가 너무나 어린시절과 멀어져있다는걸 깨달았다. 

이런게 어릴적 기억에 대한 향수일까? 

이제는 꼬마 니콜라 속 인물들을 닮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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