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동의 연작 시리즈였네요. 형의 이야기인데, 형은 동생에 비해서 우유부단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자신의 위치? 첫째의 무게, 뭐 이해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대화?도 뭔가 좀 올드한 느낌도 있었어요. 캐릭터의 매력도 파동에 비해서는 좀 아쉬웠습니다.
사건이 나오고 해결하는 과정과 더불에 가볍지 않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과거를 잊고 싶어 하는 여주 봄과 과거 속 여주가 첫 사랑이 된 강현. 돌고 돌아 둘의 인연이 완성되는 이야기였습니다. 살짝 잔잔한 느낌은 있지만, 여주바라기 강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