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지음 / 홍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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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묘한 콜라보가 아닐까 합니다.
현대미술을 음식에 비유하는 재미난 상상이 더없이 돋보이는 책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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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의 맛 - 셰프가 편애한 현대미술 크리에이티브
최지영 지음 / 홍시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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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이력을 갖고 있는 작가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현대 미술의 이야기가
어렵지 않고 재미나게 다가올 것 같아 기대되네요.
무엇보다 현대 미술과 음식의 관계가 무척 흥미를 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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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온다 - 2024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한강 지음 / 창비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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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도청에 남아 있던 소년과 그 주변 인물들을 그리고 있다.

소년 동호는 동호네 집에 세들어 사는 친구 정대와 함께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정대의 누나 정미를 찾아서 시내로 나온다.
광장에서는 역전에서 총을 맞고 죽은 두 남자의 시신을 리어카에 실어 행진 중이였고
군은 수많은 시민을 향해 발포를 한다.
손을 잡고 행렬의 앞 부분에 있던 동호와 정대..
정대는 옆구리에 총을 맞는다.
도망치는 동호...
친구 정대를 찾기 위해 상무대에 머무르며 계속해서 들어오는 시신을
분류하는 일을 은숙누나와 선주누나와 함께 맡게 된다.
 
군대가 밀고 들어온다는 소리에도 소년 동호는 집으로 가지 않는다.
그대신 도청에 남아 졸린 눈을 감는다.
서울에서 대학을 다니다 휴교령 때문에 내려 온 대학생 진수는 동호를 돌려 보내려 한다.
군이 도청으로 들어오는 그 순간..
진수는 말한다.
항복 해야 돼. 만약 모두 죽을 것 같다고 생각되면, 총을 버리고 즉시 항복해.
살아남을 길을 찾아.
도청에 남아있던 시민군이 끌려 내려와 머리를 땅에 박고 있던 순간
몇몇의 어린 학생들이 손을 들고 도청 계단으로 내려온다.
군은, 그 어린 학생들을 향해 총을 쏜다.
소년 동호는 그렇게 죽었다.
​..
책을 처음 읽으면서
" 뭐가 이렇게 불친절한 책이 있나 " 라는 생각이 들었다.
대화체를 나타내는 “ ” 따움표가 없어서 아마 더 그랬던 것 같다.
그리고, 인물을 바라보는 시점
하지만, 읽다보니 그 다양한 시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
친절한 책이라고는 그래도....
말하기는 어려울 듯 싶긴하다.
 
머릿속으로 예전에 봤던 「화려한 휴가」의 장면들이 겹쳐서 떠오르기도 했다.
도청.... 
불꺼진 거리를 차를 타고 지나며 울먹거리는 목소리로 시민들을 불러 모으려던 이요원의 목소리

이야기는...​
소년의 이야기 / 죽은자(정대)의 이야기 / 살아남은 사람들의 이야기로 크게 분류 될 수 있으리..
특히나, 살아남은 사람의 기억..
4장 쇠와 피, 6장 꽃 핀 쪽으로' 를 읽을 땐, 눈물이 너무 나서
몇번이나 책장을 덮어야 했다.
어린 소년 영재(망할 모나미볼펜) 살아남았으나 죽은 영혼 진수 ㅠㅠ 동호의 늙으신 어머님.. 
나이가 들어 그런가... 
되새김질 되며 눈물이 난다.

우리는 기억에서 금방 잊으며 같은 잘못을 반복한다.
잊지 말아야한다.
광주의 그날도, 용산의 그날도, 4월 16일의 그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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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주손이네 꼼수 손그림 일러스트 공부방 재주손이네 공부방
김순 글.그림 / 작은서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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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 하나, 선 하나에도 잘 그린다‘ 라는 느낌을 담아낼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마법 같은 책이라는 점에서
방학을 맞아 아이와 함께 보고 따라 그리는 재미도 함께 느낄수 있을 것 같은데요,
손그림, 예쁘게 잘 그릴수 있는 원포인트 레슨 책이라고 생각하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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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바이벌
스티븐 킹 지음, 이은선 옮김 / 황금가지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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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여전히 스릴러와 미스테리의 대가라 불리우는 KING!!
광기에 사로잡힌 목사와 그와 얽히게 된 제이미, 비밀실험과 인간의 광기를 풀어내는
킹만의 서늘함을 기대하게 만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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