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의 이야기라 좀 묵직한 이야기를 기대했는데 무척 가벼운 느낌으로 진행되네요.
여주는 그냥 머리속이 꽃밭인 것 같은 캐릭터였구요.
인소 같은 느낌이 많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남주의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 죽음에 대해서 진실을 찾아가던 중 여주의 집안이 엮여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복수를 위해 여주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하게 되네요. 하지만 남주가 첫사랑이었던 여주의 마음은 깊어지고 남주 역시 마음은 가는데.. 크윽 답답이~~ 복수의 뻔한 클리셰의 느낌이 좀 아쉬웠구요, 의성어가 너무;;;;